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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외교 특사 “이란 상황, 대통령 믿자”… 미·북 대화 전망 묻자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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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외교 문제 담당 특사 중 한 명인 리처드 그레넬은 27일 텍사스주(州) 댈러스 근교 그레이프바인에서 열린 보수정치행동회의(CPAC)에서 이란 상황에 대해 “우리는 때로 난장판 같은 토론을 벌인다”며 “하지만 트럼프를 신뢰한다는 점에서 모두 한마음으로 뭉친다”고 했다. 대(對)이란 군사 작전을 놓고 트럼프를 추종하는 매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진영의 분열상이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이 그 누구보다 동맹과 긴밀히 소통하고 있고, 우리도 언론도 모르는 정보를 알고 있다”며 단합을 독려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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