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서 증명된 K방산… ‘글로벌 빅4’ 꿈이 아니다

이달 초 ‘한국판 패트리엇’으로 불리는 국산 지대공 방공무기체계 천궁-Ⅱ는 한국 방위 산업에 새로운 기록을 남겼다. 이란이 아랍에미리트(UAE)를 탄도미사일과 자폭 무인기(드론) 등으로 공격해 오자 우리 천궁-Ⅱ가 동원돼 공격을 막아낸 것이다. 한국 방공무기체계가 처음으로 실전에 투입돼 성공적인 임무 수행을 한 사례다.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5일 “정통한 소식통으로부터 확인한 결과, UAE에 배치된 천궁-Ⅱ 2개 포대가 이란의 미사일·드론 복합 공격을 96% 명중률로 요격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했다.
UAE 측은 계약된 천궁-Ⅱ 조기 인도를 요청했고, 우리도 이에 화답해 요격미사일 일부를 UAE로 공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原文链接: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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