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배터리 품고 ‘제로백’ 2.5초

포르셰는 올 하반기 한국에 전기 SUV ‘카이엔 일렉트릭’을 처음 선보인다. 동북아시아 시장 중에서도 처음 출시될 전망이다. 2002년 처음 출시된 카이엔은 포르셰의 베스트셀러 모델로 출시 이후 지금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 100만대 이상 팔렸다. 순수 전기차 모델은 이번에 처음 출시된다. 최상위 터보 모델 기준 최고 출력 1156마력,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시간) 2.5초로, 포르셰를 상징하는 스포츠카 성능을 고스란히 구현했다. 전기차의 약점으로 꼽히는 충전 속도도 10분 충전으로 325㎞(이하 유럽 기준)를 달릴 수 있을 만큼 끌어올렸다.
原文链接: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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