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동아시아 유물 한가득… 인천서 역사를 돌아보다
인천시립박물관이 4월 1일 개관 80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특별전을 연다. 인천시립박물관은 1946년 4월 1일 인천 중구 만국공원(현 자유공원) 인천향토관에 처음 문을 열었다. 현재 맥아더 동상이 있는 자리다. 국립중앙박물관(당시 국립박물관)보다는 4개월 늦게 열었지만, 해방 이후 국내 첫 시립 박물관으로 상징성을 갖는다. 당시 본지는 개관 소식을 전하며 ‘진열품 중에는 이순신 장군의 포진도(현 통제영 수군조련도)를 비롯해 국보급 서화보물이 많다’고 소개했다.
原文链接: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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