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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광화문 공연, 관람객 25%가 외국인

· 한국어· 조선일보

서울시는 지난 21일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찾은 외국인 관람객이 1만9170명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전체 관람객(7만5927명) 4명 중 1명이 외국인이었다. 체류 기간별로 보면 91일 이상 장기 체류한 외국인이 1만3889명으로 72%를 차지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공연을 보기 위해 해외에서 입국한 관광객보다 국내에 살고 있는 유학생, 근로자 등이 많이 찾았다는 뜻”이라고 했다. 국적별로는 태국(1740명), 베트남(1184명), 인도(1126명), 일본(1098명) 등의 순으로 많았다. 서울시 관계자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이 공연을 관람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原文链接: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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