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 고리’ 더 약해져…대출 갚기 힘든 취약한 가계·기업 모두 증가

가계와 기업 부채가 크게 불어난 가운데 연체율은 비교적 안정적 수준을 유지했지만 대출 상환 능력이 떨어지는 가계와 기업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은행의 ‘금융안정 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가계 대출 연체율은 0.38%로 전년 0.39%에 비해 약간 하락했다. 반면 대출을 갚기 어려운 취약차주 비중은 2024년 6.4%에서 지난해 6.7%로, 잠재 취약차주 비중은 17.8%에서 18.0%로 올라갔다.
原文链接: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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