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벡·허셉틴… 수십만 암환자를 살린 항암제의 아버지
수천 년간 ‘외부의 침입자’로 여겼던 암의 기원 우리 몸속 정상 유전자가 ‘변절’한다는 것 밝혀 35만명 살린 치료제 글리벡·허셉틴의 아버지 고대 그리스의 히포크라테스는 사람의 몸에 생긴 종양에 ‘게(Karkinos)’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게의 다리처럼 암세포가 뻗어가는 모습 때문이었습니다. 여기서 암(cancer)이라는 말이 유래했습니다. 인류는 사람을 괴롭히고 죽음으로 내모는 이 질병의 실체를 찾기 위해 수천 년간 애썼지만 별다른 소득을 얻지 못했습니다. 특히 ‘암이 왜 생기는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에 대한 답변은 20세기가 시작될 때까지만 해도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原文链接: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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