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단 만행에 진압 사살' 아이티는 지옥…10개월간 5천여 명 사망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 거리[AP 연합뉴스][AP 연합뉴스] 섬나라 아이티가 치안이 무너지고 갱단이 활개를 치면서 살인과 방화, 약탈과 성폭행이 자행되는 등 무질서 ‘지옥도’로 변하고 있다고 외신이 전했습니다. 스페인어권 매체 인포바에가 유엔인권사무소 보고서를 인용해 현지시간 24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작년 3월 1일부터 올해 1월 15일까지 갱단, 보안군, 민간군사기업, 자경단의 충돌로 5,519명이 사망하고 2,608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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