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5월 14일 방중… 내달 중 종전 시사

미국 백악관이 25일(현지시각) 이란 전쟁으로 연기했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訪中) 일정을 5월14~15일로 확정해 발표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수주내에 전쟁이 끝날 것임을 상정하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백악관 캐롤라인 레빗 대변인은 이날 ‘방중 전까지 전쟁이 종결될 것으로 예상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항상 (이번 전쟁이) 약 4~6주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해 왔다. 계산해 보면 될 것”이라고 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도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을 몇 주 내 끝내라’고 참모들에게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레빗 대변인은 또 “이란과의 협상은 진행중”이라면서도 “대통령은 지옥을 불러올 준비가 돼 있다”고 했다. 이란이 종전 협상에 비협조적으로 나올 경우 총공세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原文链接: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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