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미지’ 사모 대출…“AI 거품 터지면 금융체제 재앙”

영국 상원 금융규제위원회가 지난 1월 ‘미지의 미지(未知, Unknown Unknowns)’라 이름 붙인 보고서를 냈다. 지난 몇 년간 규모가 빠르게 불어난 사모 대출 시장의 속성과 위험을 파헤치려 영국 중앙은행·재무부를 동원해 만든 66쪽짜리 보고서의 결론은 이렇다. “사모 대출 시장이 금융의 시스템적 위험인지를 판단하기엔 데이터가 불충분하다. 그야말로 ‘미지의 미지’다. 재무부조차 위험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 과거 글로벌 금융위기의 기억이 희미해졌을까. 경계를 늦추지 않아야 한다.”
原文链接: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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