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美 핵전력과 한국 재래식 전력 통합’ 독립 조직 신설
주한미군이 미국의 핵전력과 한국의 재래식 전력 통합을 전담하는 ‘J10′이란 조직을 신설한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기존에는 주한미군 기획참모부(J5) 아래에 핵·재래식 통합(CNI) 담당 조직이 있었으나, 지난해 6월 CNI만 전담하는 조직을 독립 부서로 격상시켰다는 것이다.
J10은 미국의 핵무기를 관할하는 전략사령부와 한국 전략사령부 사이에서 전략자산 운용을 조율하고, 우리 군에 핵 전략을 교육하는 역할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주한미군은 조직 신설을 외부에 공표하지 않았다.
J10을 이끄는 책임자는 대령급으로 전해졌다.
原文链接: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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