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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트럼프 “이란 타격 4월 6일까지 유예”… 열흘 추가 연기

· 한국어· 조선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발전소와 에너지 시설 타격 일정을 열흘 더 미뤘다. 이란 측 요청을 받아들여 대화 시간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중동 지역 전면전 위기가 한시적으로 낮아졌다. 26일(현지시각)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란 정부 요청에 따라 에너지 발전소 파괴 기간을 미 동부 시각 기준 4월 6일 오후 8시까지 열흘간 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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