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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중력 상태에서도 글씨 쓸 수 있었다”… 인류 최초 우주 비행 유리 가가린

· 한국어· 조선일보

년 4월 12일 소련 우주비행사 유리 가가린(1934~1968)은 보스토크 1호를 타고 지구 궤도를 한 바퀴 돌아 무사 귀환했다. 인류 최초의 우주 비행 성공이었다. 우주 비행 시간은 108분이었다. 지구 상공 최고 302km 지점을 돌며 남미와 아프리카에서 두 차례 타전했다. 유리 가가린은 귀환 후 타스 통신 회견에서 우주에서 본 지구의 아름다움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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