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25조 ‘전쟁 추경’ 논의… “취약층에 민생지원금 선별 지급”
정부가 중동 사태에 따른 경제 위기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2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마련해 오는 31일 국회에 제출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2일 ‘밤을 새워서라도 추경을 빠르게 편성하라’는 취지로 지시한 지 20일도 안 돼 추경안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번 추경안엔 경제 취약층을 위한 민생 지원금이 포함될 전망이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26일 국회에서 추경안 당정협의회를 연 뒤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은 다음 달 9일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밤을 새워서라도 추경안을 신속하게 통과시키겠다”고 말했다.
原文链接: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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