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공장 과거 7차례 불... 몇천원짜리 감지기도 고장 수두룩

지난 20일 화재 참사로 74명의 사상자가 나온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회사 ‘안전공업’에 과거 7차례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출동했던 사실이 확인됐다. 대부분이 집진기에 쌓인 분진·슬러지(찌꺼기)나 덕트(배기관) 내부 기름때에 불이 붙어서 난 사고였다. 여러 차례 ‘경고 신호’가 있었는데도 사측이 안전 점검과 설비 보강을 제대로 하지 않고 방치한 탓에 이번 참사의 피해가 커진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原文链接: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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