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서 호기심에 딱 한방… 떡볶이집 아빠는 그렇게 추락했다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마약을 하려고 캠핑장에 가족만 남겨두고 혼자 집으로 달려온 적도 있어요.” 마약 사범 ‘워라밸’이 마약의 수렁에 빠진 건 고작 8개월 남짓이었다. 이 8개월이 자영업을 하던 40대 가장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어 놨다. 지난달 부산교도소 중독재활수용동에서 만난 그는 담담한 표정으로 자신의 지난날을 털어놨다. 마약 사범들의 재활 시설이자 교정 시설인 이곳에서 그는 수인(囚人)번호 대신 ‘워라밸’이라는 닉네임을 쓴다. ‘잘 살아보겠다’는 의지로 그가 지은 이름이다.
原文链接: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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