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머리 위로 지나가는 이란행 미사일. 폭발음과 진동 고스란히 느꼈다”
이란 전쟁이 4주째로 접어든다. 유가가 요동치고 이웃 일본 자위대는 호르무즈 해협 파견 논의를 시작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에너지 설비 공격을 경고하더니 갑자기 이란과 협상하겠다고 나섰다. 한순간 주식이 오르다 떨어지고 유가도 안정세를 찾는 듯하지만 아직 종전까지 갈 길이 멀다. 호르무즈 해협에는 현재 크고 작은 배 3000척, 선원 2만명이 갇힌 상태다. 언제 어디서 미사일이 날아올지 모르는 불안한 상황에서 이들은 사실상 인질처럼 좁은 해협 속에 갇혀 있다. 조선멤버십은 이 해협에 정박해 있는 10만t급 인도 선적 선장 라만 카풀(Raman Kapoor)과 연락이 닿았다. 그를 화상 통화로 연결해 현장 상황을 생생하게 전해 들었다.
原文链接: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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