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협 막히고 군사력 집결…호르무즈 둘러싼 일촉즉발

[앵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조치로 수천 척의 선박이 바다 위에 고립된 상황입니다. 미국과 이란은 해협을 협상의 핵심 카드로 내세운 채 군사적 긴장까지 끌어올리고 있는데요. 차승은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바다 위 선박들이 멈춰 서 있습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 해협으로 향하는 길목인 오만만에 발이 묶인 겁니다. 걸프 해역의 선박들은 GPS 교란과 혹시 모를 공습 때문에 이렇게 바다 위에 두둥 떠 있거나, 항만에…
原文链接: 연합뉴스
계속 보기
이 이야기 계속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