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에 '표심 역풍'…안방 내준 트럼프

[앵커] 미국 보수 공화당의 텃밭으로 불리는 플로리다에서 진행된 주의회 하원의원 보궐선거에서 공화당이 패배했습니다. 이 지역은 트럼프 대통령의 자택이 있는 곳이어서 더 충격적인데, 이란 전쟁 여파로 물가와 기름값이 치솟으면서 민심이 이탈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장윤희 기자입니다. [기자] 전통적으로 공화당이 강세를 보여온 미국 플로리다주. 트럼프 대통령의 자택 ‘마러라고 리조트’까지 위치한 공화당의 ‘안방’과 같은 곳이지만 이번 주의회 하원…
原文链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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