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이란 강공 뒤엔… 사우디 ‘Mr 에브리싱’ 있었다

‘미스터 에브리싱(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불리는 사우디아라비아 실권자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가 미국의 배후에서 이란 공격을 부추기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4일 보도했다. 빈살만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번 전쟁이 “중동을 재편할 역사적 기회”라며 “이란의 강경파 정부를 완전히 무너뜨리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빈살만은 또 “이란은 걸프 지역에 장기적 위협이 되고 있으며, 이 문제는 이란의 현 정부를 제거해야만 해결된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을 최대 안보 위협으로 인식하는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미국을 적극적으로 설득했다고 알려졌지만, 빈살만도 막후에서 미국을 강하게 압박했다는 것이다.
原文链接: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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