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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해지 법원장 388억 1위… 대법에선 이숙연이 243억 최다

· 한국어· 조선일보

일 공개된 법원 재산 공개 대상자(고등법원 부장판사급 이상) 136명의 평균 재산은 44억4961만원이었다. 작년보다 평균 5135만원 늘었다. 임해지 대구가정법원장이 388억1189만원을 신고해 재산이 가장 많았다. 작년에 재산 공개 대상 법관 중 재산이 가장 많았던 이형근(365억1147만원) 서울고법 판사는 올해 두 번째였다. 이어 이숙연(243억1689만원) 대법관, 이승련(202억963만원) 사법정책연구원장, 윤승은(186억1213만원) 서울고법 부장판사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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