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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둔갑한 北 군인… 러시아서 번 달러, 核으로 갔다

· 한국어· 조선일보

대학 유학생으로 위장해 러시아에 파견된 북한 군인들이 벌어들인 돈이 북한의 무기 개발 자금으로 흘러들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아에 파견된 인력은 북한 국방성 산하 부대에서 차출된 군인들로, 전투가 아닌 건설·공장 노동에 투입됐다. 북한인권시민연합은 금융 기록과 기업 자료, 전직 북한 관료 및 노동자 인터뷰를 바탕으로 이 같은 내용의 보고서를 작성해 25일 발표했다. 현재 러시아에는 두 종류의 북한 군인이 있다. 한 부류는 쿠르스크 등 우크라이나 전선에 투입된 전투 병력이다. 국가정보원에 따르면 지금까지 전사자만 2000명에 달한다. 이 보고서가 다루는 건 다른 부류다. 북한 국방성과 사회안전성, 131원자력지도국 산하 부대에서 차출된 군인 신분이지만 전장 대신 러시아 공사판에 투입된 인력이다. 군복을 벗기고 학생증을 쥐여 보내는 구조다. 전쟁터에 나간 병사와 달리 이들의 존재는 지금까지 제대로 드러나지 않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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