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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토트넘 임대생, 다른 운명' 무어, 레인저스 주전으로 성장...양민혁은 '전력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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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같은 임대 신분, 전혀 다른 현실이다. 한쪽은 중심으로 떠올랐고, 다른 한쪽은 벤치 밖으로 밀려났다.토트넘에서 임대된 마이키 무어(19, 레인저스)는 스코틀랜드 무대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키고 있다. 반면 양민혁(20, 코번트리 시티)은 잉글랜드 챔피언십에서 출전 기회를 잃으며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영국 ‘데일리 메일’은

原文链接: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