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서로 핵시설까지 때린다, 눈에는 눈 ‘무차별 난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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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이란은 21일(현지 시각) 상대의 핵 시설을 공격했다. 페르시아만의 세계 액화천연가스(LNG) 주요 생산 기지 등 핵심 에너지 시설을 상호 타격하던 양국이 이번엔 핵 시설까지 타깃으로 삼은 것이다. 로이터는 “이란이 기존의 ‘제한 보복’ 원칙에서 벗어나 강경 전략을 공식화하고 있다”며 “중동 지역 정세는 이제 전면 확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했다. 이란은 이날 자국의 주요 핵 시설인 나탄즈 우라늄 농축 단지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란 당국은 “미국과 ‘찬탈자 시온주의자 정권’(이스라엘)이 범죄적인 공격을 감행했다”고 했다. 테헤란에서 남동쪽으로 220㎞ 떨어진 나탄즈는 이란의 우라늄 농축 핵심 기지다. 이란은 이곳을 비롯해, 포르도·이스파한에도 핵 시설을 운영했는데 세 지점 모두 지난해 6월 미국의 ‘한밤의 해머(Midnight Hammer)’ 작전 때 상당 부분 파괴된 것으로 알려졌다.
原文链接: 조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