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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선생님] [산 이야기] 500m도 안되는 ‘해남의 금강산’… 1000년 전부터 ‘달마’ 이름 붙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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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에는 달마산(499m)이 있습니다. 고려 시대 한 스님의 여행기에도 나올 정도로 오래된 산 이름인데요. 어떻게 땅끝 해남의 낮은 산에 1000여 년 전부터 달마 대사의 이름이 붙은 걸까요? 달마 대사는 불교 선종의 창시자로 알려진 중국 승려입니다. 한 설화에 따르면, 달마 대사가 중국 소림사에서 벽을 보고 9년간 명상 수련한 끝에 깨달음을 얻어 중국에 수련 방법을 전파한 후 해남으로 건너와 이 산에 살았다고 해요.

原文链接: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