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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시장 후보 등록한 오세훈... “내가 안 나가면 시의회 넘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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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후보 등록을 하겠다고 발표한 것은 지난 3월 17일 오후 3시였다. 3시 전까지만 해도 신문과 방송, 유튜브에서는 오 시장의 출마 가능성을 낮게 봤다. 오 시장을 만난 것으로 알려진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조차도 “오 시장이 나오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런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오 시장이 기자를 만난 건 지난 3월 13일 저녁.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기강을 잡겠다’며 오 시장을 향한 발언을 내놓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였다. 오 시장은 이 자리에서 “후보 등록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평론가들이 출마와 불출마 여부를 놓고 떠들 때 오 시장은 이미 출마를 결심한 상황이었다. 그가 출마를 결심한 이유가 뜻밖이었다. 오 시장은 재선 당시 경험을 이야기하며 시의회 의석 3분의2 이상이 다른 당으로 넘어가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말했다.

原文链接: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