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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화 어때] 문과생이 보면 더 뭉클하다,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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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선일보 문화부 신정선 기자입니다. ‘그 영화 어때’ 193번째 레터 는 18일 개봉한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입니다. 이 영화, 재밌습니다. 가능한한 큰 화면으로 보세요. 깜깜한 우주 너머를 밝히는 인간미와 유머, 굳건한 따스함에 기분 좋게 극장을 나서실 거예요. 돌무더기 왕거미처럼 생긴 외계인을 안아주고 싶어지다니. 저도 예상 못 했습니다. 과학 원리를 엄중하게 따지는 하드SF 영화지만 공부 안 하고 보셔도 아무 지장 없습니다. 저는 소설을 먼저 읽어서 결말을 알고 봤는데, 몰랐으면 영화의 여운이 더 강했다 싶더군요. 결말은 빼고, 알고 보시면 더 재미있게 보실 수 있는 포인트 위주로 이번 레터 보내드립니다.

原文链接: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