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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둥이 ‘삼공주’ 걱정했지만… 저마다의 속도로 잘 자라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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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21일 낮 12시 17분 서울아산병원 수술실. 1분 간격으로 세 번의 아기 울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김한솔(38)·민덕기(36)씨 부부의 세 쌍둥이인 세은·세아·세희(현재 3살) 자매가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태어난 것이다. 임신 28주 4일 만에 이른둥이로 태어난 세 자매의 당시 몸무게는 각각 1㎏ 남짓에 불과했다. 아이들은 곧장 신생아중환자실(NICU)로 옮겨져 집중 치료를 받았다. 첫 면회 날을 잊지 못한다는 엄마 김씨는 “내가 상상한 아기들의 모습이 아니었다”고 회상했다. 첫 한 달가량은 아이들이 안대를 쓰고 산소 공급 보조장치 등에 가려져 얼굴도 제대로 보지 못했다.

原文链接: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