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양평고속道 사업 재개한다… 李대통령이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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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윤석열 정부에서 중단됐던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 사업 재개를 지시했다. 이 사업은 경기도 지역 숙원 사업이지만, 노선 변경 특혜 의혹이 불거지면서 3년 가까이 중단됐다. 그러나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사업 재개 요구가 나오자, 정부가 기존 노선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2029년 착공, 2035년까지 완공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의 지시로 정부는 고속도로 건설 지연에 따른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홍 수석은 “먼저 기획예산처는 올 상반기 중에 사업을 재개하기 위한 예산 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이에 기반해 새로운 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하고, 지역 주민과 미래 세대를 위한 최적의 노선을 신속히 결정해 2029년 말에는 사업에 착공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原文链接: 조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