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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보다 능력·외모 본다...결혼 5쌍 중 한 쌍은 연상녀·연하남, 연상녀·연하남 결혼 비율 20.2%로 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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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기업에 다니는 서모(34)씨는 2년 전 세 살 연상의 아내와 결혼했다. 부부는 경기도 20평대 아파트에 신혼집을 꾸렸는데, 구입 자금 대부분을 아내가 냈다. 서씨는 “경제력이 있는 아내 덕분에 자산을 또래보다 빨리 마련할 수 있었다”고 했다. 피겨선수 김연아(36)와 가수 고우림(31) 부부처럼 연상녀·연하남 커플의 결혼이 더 이상 낯설지 않은 풍경이 됐다. 연상 여성과 연하 남성 커플이 혼인한 비율은 지난해 사상 처음 20%를 넘어섰다.

原文链接: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