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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5쌍 중 한 쌍은 연상녀·연하남, 역대 최대…‘2차 에코붐 세대’ 효과에 작년 24만쌍 결혼해 6년만에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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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에 다니는 서 모(34)씨는 2년 전 세 살 연상의 아내와 결혼했다. 부부는 경기도 소재 20평대 아파트에 신혼집을 꾸렸고, 매매 대금의 대부분을 아내가 냈다. 서 씨는 “경제력이 있는 아내 덕분에 자산을 또래보다 빨리 마련할 수 있었다”며 “결혼생활에 큰 어려움은 없다”고 했다. 피겨선수 김연아(36)와 가수 고우림(31) 부부처럼 연상녀·연하남 커플이 더 이상 낯설지 않은 풍경이 됐다. 지난해 결혼한 남녀 5쌍 중 1쌍(20.1%)은 이들과 같은 연상 여성과 연하 남성 커플인 것으로 집계됐다.

原文链接: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