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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잡는 미국판 아이언돔, 이달 한미연합훈련에 첫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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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이 지난 9일부터 시작된 한미 연합 연습 ‘자유의 방패’ 기간에 미국판 ‘아이언돔’으로 불리는 최신형 방공 시스템 ‘간접 화력 방호 능력(IFPC)’ 체계 운용 연습을 한 것으로 18일 확인됐다. 360도 전방위 탐지·교전 능력을 갖추고 아음속 순항미사일·드론·로켓포·박격포 공격 등에 대응할 수 있는 이 체계는 지난해 미군 해외 주둔 기지 중 처음으로 한반도에 배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8군은 본지에 “IFPC가 한미 연합 연습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미8군은 “이번 훈련 기간 IFPC를 미 육군 통합 전투 지휘 체계(IBCS)에 통합해, 한국 다층 방어 체계 일환으로서 성능을 평가했다”고 했다. 저고도 탐지가 가능한 IFPC와 고고도 지역 방어 체계인 사드(THAAD), 중간 고도 요격 체계인 패트리엇 레이더 등을 연계해 다층(多層) 요격 훈련을 했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原文链接: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