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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충에 단 9분” 객석엔 탄성이 흘렀다… ‘애플’ 능가한 BYD 신기술 공개 현장 취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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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저녁 중국 선전(深圳) 유니버시아드센터 체육관에서 콘서트를 연상케 하는 기업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인플루언서, 자동차 업계 관계자, 일반 차주, 기자까지 3000여 명이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가 열렸던 이곳을 채웠습니다. 이날 열린 행사는 중국 1위 전기차 기업 비야디(BYD)의 신기술 발표회.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와 초고속 충전 기술을 공개한다는 소식을 듣고 타지에서 트렁크를 끌고 행사장에 온 사람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BYD 관계자는 “중국 소셜미디어에서 발표회 소문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차주 참석 티켓 응모 사이트가 한때 접속 불가 상태가 될 정도였다”며 “기존의 비슷한 행사와 비교하면 참석 인원이 4배가량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장에서 만난 구독자 100만 명을 보유한 차량 리뷰 인플루언서 리모(34)씨는 “과거 아이폰 새 모델이 나올 때마다 사람들이 열광했던 것처럼, 지금 중국에선 전기차를 비롯한 기술 기업이 거대한 팬층을 거느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原文链接: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