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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못 갈 뻔' 손흥민, 경기 중 '대노'에도 '발목 노린 태클' 상대와 포옹 '대인의 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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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손흥민(34, LAFC)이 경기 중 아찔한 ‘살인 태클’에 분노를 터뜨렸지만 경기 후에는 상대를 먼저 다독이는 ‘월드클래스’다운 대인의 면모를 보였다.손흥민이 선발로 나선 LAFC는 18일(한국시간) 코스타리카 알라후엘라의 에스타디오 알레한드로 모레라 소토에서 열린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原文链接: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