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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파병 격노, 관세·원잠 청구서로 돌아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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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 시각) 호르무즈 해협 선박 호위를 위한 군함 파견 요청을 거부하거나 미온적인 국가를 향해 강한 불만을 표출하면서, 우리 정부의 대미 전략도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미 간에는 미 무역대표부(USTR)의 무역법 301조 조사와 추가 관세 결정, 지난해 합의한 한국의 원자력 추진 잠수함(원잠) 도입과 우라늄 농축 권한 확보를 위한 협의 등 민감한 현안이 산적해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특성상 파병 문제를 다른 현안과 연계해 ‘청구서’를 내밀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정교한 상황 관리가 매우 중요해졌다.

原文链接: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