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문석 재판소원 포기… 안산갑 보궐선거 실시… 與 친명·친문 다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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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법원에서 의원직 상실형을 받은 양문석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사실상 ‘4심제’인 재판소원을 준비하겠다고 했다가 이를 포기했다. 오는 6·3 지방선거 때 양 전 의원의 지역구인 경기 안산갑에서 보궐선거가 확정되면서 민주당 공천을 누가 받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안산은 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현재 후보로는 김남국 대변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전해철 전 의원 등이 거론된다. 양 전 의원은 18일 페이스북에서 “변호사와 상의 결과 재판소원을 통해 헌법재판소의 판단을 한 번 더 묻는 절차를 더 이상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했다. 그는 지난 12일 대법원에서 대출사기 혐의로 의원직 상실형에 해당하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확정받은 직후 “기본권을 간과한 부분이 있다면 헌법재판소 판단을 받아보겠다”고 했었다. 정치권에선 “안산갑에서 보궐 선거가 열릴지 불투명하다”는 말이 나왔지만 양 전 의원이 대법원 판결에 승복한 것이다.
原文链接: 조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