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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임신 포기 말라’ DM에 “아내 힘들게 할 생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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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45)이 아내 박시은(47)과의 2세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두 사람은 세 차례 유산의 아픔을 겪은 바 있다.

原文链接: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