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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명 탄 여객선 좌초시킨 선장·항해사·조타수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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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무인도에 좌초된 퀸제누비아2호 승객 260여명을 태운 여객선을 운항하다 무인도 좌초 사고를 낸 퀸제누비아2호 선장 등 운항 책임자들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형사3단독 최형준 부장판사는 오늘(18일) 업무상 중과실치상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퀸제누비아2호 선장 65살 A씨에게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일등 항해사 39살 B씨에게는 금고 2년 6월에 집행유예 3년, 외국인 조타수 39살 C씨…

原文链接: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