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남아있는 나프타 보름치뿐 석화 셧다운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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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여파로 이르면 4월부터 차례로 정유·석유화학 업계의 핵심 설비가 가동 중단(셧다운)되는 상황이 벌어질 것이란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전쟁이 난 지 3주 가까이 돼 가며, 원유와 석유화학 제품의 기초 소재인 나프타를 돈을 많이 주고도 구하기 어려워지고 있어서다. 수급 문제가 현실화하면 결국 산업 활동이 함께 멈춰서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 18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24일 전남 여수항에 도착할 예정인 초대형 원유 운반선(VLCC) 이후 중동산 원유 수입은 당분간 재개되기 어렵다. 석유화학업계도 중동산 나프타 공급이 이달 20일쯤이면 완전히 중단될 것으로 보고 있다. 중동산 원유와 나프타 모두 현지에서 한국까지 배로 오는데 통상 20여 일이 걸리는데, 지난달 28일 미국의 이란 공습 직전 출발한 물량이 들어오면 후속 공급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原文链接: 조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