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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죽다 살아난’ 김수용이 60세라니...합동 환갑잔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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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개그맨 지석진과 김수용이 합동 환갑 잔치를 했다. 조혜련은 지난 18일 “석진오빠,수용오빠환갑을 진심으로 축하해~ 내동기 지석진, 데뷔때부터 늘 개그를 같이 짰던 김수용 너무 든든하고 따뜻한 오빠들언제나 우리곁에 건강하게 있어줘요!!”라고 했다. 이어 “용만오빠,미선언니 환갑도 내년에 챙겨줄게~~ 그러고 보니 경실언니도 올해

原文链接: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