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산체스와 '여제' 김가영, '기록 대잔치 속' 나란히 'PBA-LPBA 최고★'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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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스페인의 3쿠션 전설’ 다니엘 산체스(52, 웰컴저축은행)와 ‘당구 여제’ 김가영(43, 하나카드)이 프로당구(PBA) 무대에서 가장 빛나는 별로 우뚝 섰다.산체스와 김가영은 17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비스타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로당구 시상식 하나카드 PBA 골든큐 어워즈 2026에서 각각 PBA(남자프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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