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금성대군 만나려면 이곳으로…은평구 '금성당'서 전시·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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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당[은평구 제공. 연합뉴스][은평구 제공. 연합뉴스] 서울 은평구는 진관동 국가민속문화유산 ‘금성당’에서 조선시대 금성대군의 충의와 민속 신앙을 소개하는 전시와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세종의 여섯째 아들인 금성대군은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사약을 받아 숨진 인물로, 충의의 상징으로 여겨지며 민간신앙 속에서 신격화돼 모셔졌습니다. 천만 영화 반열에 오른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배우 이준혁이 금성대군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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