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도 못 막은 밀입국…‘아메리칸 드림’을 이룬 붉은 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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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만물의 영장을 자처하는 사람보다 짐승으로 살아가는 게 차라리 낫겠거니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종종 있습니다. 최근 미국 뉴욕항에서 벌어진 해프닝도 그런 경우이지 싶어요. 미국에서 강력한 불법 이민자 체포·추방 정책이 시행되면서 부쩍 많이 언급되는 기관 중 하나가 세관국경보호국(CBP)입니다. 이민세관단속국(ICE)과 함께 불법 체류자들의 저승사자 노릇을 하고 있는 이 기관의 단속에 누군가, 아니 뭔가가 걸려들었습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영국 사우스햄프턴을 출발해 미국 뉴욕·뉴저지항에 도착한 선박의 짐칸을 검역하는 과정에서 느닷없이 불청객이 나왔습니다. 갈색 털에 복실한 꼬리를 늘어뜨린 수컷 붉은 여우였어요.
原文链接: 조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