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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내내 비어 있는 비상임 이사장실에 7000만원… 항우연 특정감사서 ‘방만 운영’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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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이 1년 동안 한 번도 쓰지 않은 비상임 이사장실과 감사실을 만드는 데 7000만원대 예산을 투입하고, 기관장 전용차를 새 차로 교체하면서 위약금까지 물어낸 사실이 우주항공청 감사에서 드러났다. 17일 우주항공청의 항우연 특정감사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항우연은 재작년 7~8월 이사장실과 감사실 조성 공사에 7326만원을 투입했다. 하지만 이사장은 비상임 직위여서 준공 후 1년이 지난 이후에도 이사장실을 한 차례도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감사실도 감사가 선임되지 않아 감사팀의 임시 사무공간으로 쓰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原文链接: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