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강부터 단판… ‘PK 전문가’ 김승규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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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일본 프로축구 J리그 미토 홀리호크와 FC도쿄의 6라운드. FC도쿄 주전 골키퍼이자 한국 대표팀 수문장 김승규(36)가 승부차기 5-5 동점 상황에서 다시 골문 앞에 섰다. 미토의 6번째 키커 다다 게이스케가 킥을 준비하는 순간 김승규는 골문 오른쪽으로 잠시 이동했다가 다시 가운데로 돌아왔다. 그의 심리전에 흔들린 듯 다다는 골문 왼쪽 아래를 향해 슈팅을 시도했고, 김승규도 같은 방향으로 몸을 날렸다. 결국 슈팅이 골문을 벗어나며 기회를 잡은 FC 도쿄는 6번째 키커가 침착하게 골망을 갈라 6-5,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原文链接: 조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