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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까지 갔는데…” 호주 WBC 국가대표, 귀국 직전 겨우 붙잡았다…급박했던 삼성행 비하인드 [오!쎈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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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부상대체 외국인투수 잭 오러클린(26)이 팀에 합류했다. 오러클린은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삼성에 오게 돼서 너무 좋다. 정말 믿을 수 없는 기회”라고 삼성에 입단한 소감을 밝혔다. 2024년 애슬레

原文链接: 조선일보